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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효신서(紀效新書)

위치
수원화성박물관
시기
조선후기
분류
고문헌
재질
지류
크기
26.0x17.0
내용

명나라 장군 척계광(戚繼光, 1528~1588)이 절강현(浙江縣) 참장(參將)으로 있을 때 왜구를 소탕하기 위하여 무기와 전법을 새롭게 고안하여 편찬한 병서이다. 임진왜란 때 평양성 전투에서 조명연합군이 척계광의 전법으로 왜구를 물리치자 선조는 비밀리에 『기효신서(紀效新書)』를 연구하게 하였다. 이후 조선의 실정에 대입하여 『기효신서절요(紀效新書節要)』, 『무예제보(武藝諸譜)』등 다양한 병서들이 간행되는데 큰 영향을 미쳤다.

『기효신서』는 총 18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중 권13「수초편(守哨篇)」에 성제(城制)가 실려 있다. 치제(雉製), 현안제(懸眼製), 타구전제(垜口磚製), 중문대루제(重門大樓製), 옹성권문제(甕城券門製), 기성포제(騎城舖製), 우마장제(牛馬牆製), 돈후제(墩堠製)등에 관한 도설이 기술되어 있다. 임진왜란을 기점으로 성제와 병법에 대한 조선의 관심이 증대되어 『무비지』와 함께 널리 알려졌으며 우리나라 읍성축조에도 참고가 되었다.

반계수록(磻溪隨錄)
유서(諭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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