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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가 차량을 타고 지나가며 창밖의 모습을 찍은 것으로 중절모를 쓰고 코트와 두루마기 등을 입고 거리를걸어가는 사람들의 모습이다.
공터에서 모형 비행기를 날리고 있는 한 미군의 모습과 이를 구경하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이 보인다.
팔달문 밖 중동으로 이어지는 도로와 주변 상가들의 모습이다.
여수로(餘水路)를 통해서 나가고 있는 서호의 물줄기의 모습이 보인다.
팔달문 밖 도로 오른쪽에 위치한 시외버스터미널을 이용하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다.
서호의 물을 방류하는 여수로(餘水路)와 낚시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인다.
중동사거리에서 동수원 쪽으로 꺾어지는 도로의 모습으로 우마차가 보이고 거리엔 약국과 상점이 보인다.
팔달문 밖 도로의 모습을 찍은 사진으로 '남북여객'이라고 적힌 팻말이 보인다. 버스를 기다리는 분홍색 상의에 검은 치마를 입은 여성 2명의 뒷모습을 볼 수 있다.
성밖에서 본 팔달문의 모습으로 현판 아래 '납세강조기간'라고 적힌 현수막이 걸려있다. 도로 우측에는 당시 운영 중이던 시외버스터미널의 안내판이 세워져있다.
팔달문 앞 도로를 군용차량들이 통과하고 있다. 오른쪽에 나무 판자들을 햇볕에 말리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무너진 장안문 앞에서 일행인듯한 미군과 여성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주사 삼문 앞에서 여성 2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