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은 5세기 말엽에서 삼국통일까지 '매홀(買忽)'이라는 지명을 사용했습니다.
이는 '매골'을 음차한 것으로 풀어쓰면 '물고을'이 됩니다.
목차
- 유물소개
수원박물관 <어필 사어>첩
수원화성박물관 <장주집>
- 유물 보존처리
<두륜청사> 복제
- 전시 소개
2023 수원박물관 특별기획전 《수원 첫 산업, 선경직물》
한국서예박물관 특별기획전 18 《한국 여성 서화가 초대전》
2023년 수원광교박물관 테마전 《스포츠 동감, 수원》
수원유수부 승격 230주년 기념 특별기획전 《평강 채씨 가문의 문장가들》
- 교육&문화행사
수원박물관
수원광교박물관
수원화성박물관
열린문화공간 후소
- 학술대회
수원 지역 역사문화 학술심포지엄 <경제특례시 수원의 연원과 기업의 사회 활동>
2023년 수원화성박물관 학술대회 <번암 채제공 가문의 문집 간행과 가치>
- 대외교류
런던에서 '채제공 초상'을 만나고 파리에서 『직지』, 나혜석과 마주하다!
- 특집기사
수원의 문인 ⑧ 따뜻한 동화할아버지 윤수천 작가
- 주요 언론 보도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