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은 5세기 말엽에서 삼국통일까지 '매홀(買忽)'이라는 지명을 사용했습니다.
이는 '매골'을 음차한 것으로 풀어쓰면 '물고을'이 됩니다.
목차
- 소식
수원박물관 사이버전시관 구축
- 수집&기증유물
수원박물관
수원화성박물관
수원광교박물관
- 전시
수원박물관 특별기획전 《수원산루리의 독립영웅들》
수원화성박물관 정조대왕 서거 220주년 기념 사진전 《융건릉원찰 수원 화산 용주사》
수원화성박물관 틈새전시 《가족과 함께 박물관에 가요》
수원광교박물관 흰소의 해 틈새전시 《신축년 반갑소》
- 특집
수원의 문인 ③
- 웹툰
이선경
- 교육&문화행사
수원박물관
수원광교박물관
수원화성박물관
- 박물관 풍경
수원박물관
수원화성박물관
수원광교박물관
- 발간도서 소개
역주 대천록
- 주요 언론 보도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