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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은 5세기 말엽에서 삼국통일까지 '매홀(買忽)'이라는 지명을 사용했습니다.
이는 '매골'을 음차한 것으로 풀어쓰면 '물고을'이 됩니다.
목차
- 유물소개
영조·정조가 김종수에게 내린 어제어필
궁원의
보물로 지정된 수원화성박물관 소장 조선 최고의 성문법전 '경국대전'
운곡 유봉학 교수 기증 유물 및 연구도서
- 기획전시
2022 수원박물관 테마전 《수원 지역의 개발과 보존》
2022년 수원광교박물관 테마전 《근대관광, 금강산을 열다》
2022년 수원화성박물관 틈새전 《영상으로 보는 화성풍미華城豊美》
2022년 수원화성박물관 테마전 《1950년대 수원, 전쟁의 상흔과 또 다른 시작》
- 교육&문화행사
수원박물관
수원광교박물관
수원화성박물관
시민과 함께 나누는 수원박물관 문화행사
- 박물관 소식
국내 박물관 및 문화재 운영 관리 벤치마킹
코로나19 재택치료 추진단 지원 파견기
특집 수원의 문인 ⑥
박물관 풍경
하반기 전시 및 교육 일정
- 주요 언론 보도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