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은 5세기 말엽에서 삼국통일까지 '매홀(買忽)'이라는 지명을 사용했습니다.
이는 '매골'을 음차한 것으로 풀어쓰면 '물고을'이 됩니다.
목차
- 유물소개
수원박물관 정조 어제어필 효종대왕수찰발
수원광교박물관 남북선수단 사인 탁구채
수원화성박물관 실전용 검삼병흑칠장환도와 기창
- 유물 보존처리
수원박물관 소장유물 <김수초상>보존처리
- 기획전시
수원화성문화제 60주년 기념 사진전 《축제 현장 60년의 발자취》
수원유수부 승격 230주년 기념 테마전 《수원유수 납시오!》
수원광교박물관 틈새전 《박물관과 보존과학》
- 교육&문화행사
수원박물관
수원광교박물관
수원화성박물관
- 벤치마킹
국내 선진박물관 및 문화 관광지 벤치마킹 <한국차박물관&순천 낙안읍성>
2023년 일본 우수 박물관·미술관 및 도서관 벤치마킹 <일본 오사카, 교토에서 미술을 바라보다>
- 대외교류
수원박물관-경기대학교 사회봉사센터 업무협약 체결
수원시박물관사업소-아주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수원시 박물관 3D 가상 전시 콘텐츠 구축 나서>
- 특집기사
수원의 문인 ⑦ 수원 詩의 최애최다 보유자 임병호 시인
- 주요 언론 보도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