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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 묘갈 鄭裕 墓碣
- 위치
-
수원박물관
- 시기
- 1587년
- 분류
-
기타
- 재질
- 석재
- 크기
- 비신 : 높이 152, 폭 62, 두께 19.5
- 내용
- 정유(1503~1566)는 명종대(明宗代)의 문신으로 자는 공작(公綽)이고 호는 양진당(養眞堂) 또는 보진당(葆眞堂)이다. 성균관 생원 정오(鄭悟)의 증손이자 현감(縣監) 정수강(鄭守綱)의 아들이다. 1537년(중종 32) 문과 급제하고 관직에진출, 여러 요직을 거쳐 대사헌에 이르렀다.
묘갈은 화강암으로 만든 직사각형의 비신받침돌 위에, 윗면이 둥근 대리석 비신(碑身)을 세워 1587년(선조 20) 완
성하였다. 비신받침돌에는 복련(覆蓮), 연주(連珠), 안상(眼象) 등의 문양을 단아하게 장식하였다. 묘갈문은 서애(西崖) 유성룡(柳成龍 : 1542~1607)이 짓고 조선전기 최고의 명필로 알려진 석봉(石峯) 한호(韓濩 : 1543~1605)가 썼으며 전액은 전서(篆書)의 대가인 두암(斗巖) 김응남(金應南 :1546~1598)이 올렸음을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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