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박물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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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배수막 대련玉杯繡幙 對聯

위치
수원박물관
시기
근대
분류
기타
재질
지본묵서
크기
각 124.7×26.9
내용
위당威堂 신헌(申櫶 1810~1884)이 대련 형식으로 쓴 행서 칠언시이다. 대련 형식은 청대에 유행하였는데 조선에서는 18세기 후반부터 추사 김정희, 자하紫霞 신위(申緯 1769~1845)가 활동하던 시기에 많이 제작되었다. 이 글씨는 신위, 김정희 서풍을 바탕으로 한 신헌 행서의 전형을 보여준다. 첫 폭의 두인頭印은 [유유여불진실留有餘不盡室]이고 말미에 ‘도봉백화산인道峰百花山人’이라 쓴 후 [신관호인臣觀浩印], [동이지인東夷之人] 낙관을 찍었다. [동이지인]은 『근역인수』 신헌 조에 수록되어 있으며, 새김은 다르나 추사도 애용하던 인장 중 하나이다. 玉杯湛露歌三雅 繡幙圍香讀六朝 道峰百花山人 옥 술잔에 이슬 담아 삼아(雅雨·雅魚·雅女)를 노래하고 수 놓은 장막에 향 피우며 육조의 글을 읽는다 도봉백화산인
매화소운 대련梅花踈雲 對聯
낙지론 서병樂志論書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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