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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창한영北窓閑詠
- 위치
-
수원박물관
- 시기
- 근대
- 분류
-
기타
- 재질
- 지본묵서
- 크기
- 136.2×32.3
- 내용
- 김석준(金奭準 1831~1915)의 자는 희보姬保, 호는 소당小棠이다. 부친은 역관譯官인 계운繼運이며, 김석준도 역과에 올라 벼슬이 첨지중추부사에 이르렀다. 우선藕船 이상적(李尙迪 1804~1865)에게 시를 배웠고, 김정희로부터 서화 지도를 받으며 서예가로도 이름을 알렸다. 북조北朝 예서를 잘 썼고, 해서는 안진경체를 주로 썼다.
이 필적은 김석준이 송나라 육유(陸游 1125~1210)의 시 「북창한영北窓閑詠」을 전서로 쓴 것이다. 등석여(鄧石如 1743~1805) 서풍을 바탕으로 한 중후한 필세가 돋보인다.
古琴百納彈淸散
名帖雙鉤搨硬黃
낡은 거문고 백 번 기워 맑은 산조散調를 타고
이름난 법첩 쌍구로 떠서 경황지硬黃紙에 베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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