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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심조룡 구절 10폭병文心雕龍 句節 十幅屛
- 위치
-
수원박물관
- 시기
- 1884년
- 분류
-
기타
- 재질
- 지본묵서
- 크기
- 각 89.5×31.0
- 내용
- 김성근(金聲根 1835~1919)은 본관이 안동安東, 자는 중원仲遠, 호는 해사海士이다. 1862년(철종 13) 정시문과 병과 급제 후 공조·형조·이조·예조 등 각 판서직을 역임하였다. 서화에 조예가 깊었는데 북송 미불米芾 서풍에 영향을 받은 활달한 필치의 행서를 잘 구사하였다.
이 글씨는 김성근이 중국 육조시대 양梁나라 유협(劉勰 465~521)이 엮은 시문 비평서인 『문심조룡』 「정세定勢」 등을 행서로 쓴 것이다. 쾌속한 필치와 강약의 변화를 준 필선처리로 활달하고 강렬한 분위기를 드러낸다. 제10폭에 쓰여있는 ‘갑신甲申 유하榴夏’는 1884년 음력 5월로 김성근이 50세 되던 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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