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
행서 칠언시行書 七言詩
- 위치
-
수원박물관
- 시기
- 근대
- 분류
-
기타
- 재질
- 견본묵서
- 크기
- 130.0×40.8
- 내용
- 권동수(權東壽 1842~?)의 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치영致永, 호는 석운石雲이다. 구한말 활동했던 문신·서예가로 벼슬은 영사領事를 지냈다. 글씨는 안진경체를 바탕으로 조선후기의 전통을 이어갔으며 해서와 행서를 잘 썼다.
이 글씨는 소식(蘇軾1036~1101)이 지은 「서이세남소화추書李世南所畫秋」를 행서로 쓴 것이다. 북위 해서풍에 안진경체를 가미한 듯 보이며 꾸밈없는 자연스러운 필치다.
野水參差落漲痕
疎林欹倒出霜根
扁舟一棹歸何處
家在江南黄葉村
爲北原君正 石雲 權東壽
들녘 물 들쑥날쑥 불었던 자취 드러내고
성긴 가지 삐죽빼죽 서리에 뿌리 드러냈네
조각배 노 저어 어디로 돌아가나
우리 집은 강 남쪽 황엽촌에 있다오
북원군께서 바로잡아 주십시오 석운 권동수
-
이전글
-
문심조룡 구절 10폭병文心雕龍 句節 十幅屛
-
다음글
-
종정와전문 임모鐘鼎瓦甎文 臨摹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