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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서 칠언시
行書 七言詩
- 위치
-
수원박물관
- 시기
- 근대
- 분류
-
기타
- 재질
- 지본묵서
- 크기
- 81.3×27.5
- 내용
- 김옥균(金玉均 1851~1894)의 자는 백온伯溫, 호는 고균古筠·고우古愚이며 본관은 안동安東이다. 정치가, 개화운동가로 활동하였으며 서화에도 관심이 깊어 행초를 쓴 필적과 그림도 전한다.
이 필적은 김옥균이 행서로 쓴 칠언시이다. 김옥균은 개화독립사상을 공부하면서 불교에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는데 이 글씨는 고려 말 고승 나옹선사(懶翁禪師 1320~1376)가 지은 수행시修行詩를 쓴 것이다. 김옥균은 ‘해남목우자海南牧牛子’·‘고균 두타古筠頭陀’ 등 불교와 관련된 호를 사용하기도 했다. 당 안진경 서풍과 청靑 하소기(何紹基 1799~1873) 서풍을 절충하여 쓴 듯 보인다. 말미에 ‘고백古柏 김옥균金玉均’이라 쓰고 [김옥균인金玉均印], [고균거사古筠居士] 낙관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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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서 오언구行書 五言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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