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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예행합첩楷隷行合帖
- 위치
-
수원박물관
- 시기
- 1915년
- 분류
-
기타
- 재질
- 지본묵서
- 크기
- 28.5×18.3
- 내용
- 정대유(丁大有 1852~1927)의 자는 사유士有, 호는 우향又香·금성錦城, 본관은 나주羅州이다. 정학교의 아들이며 숙부 정학수丁學秀도 화가이다. 근대기 미술교육기관으로 1911년 창립된 서화미술회書畫美術會에서 글씨와 문인화를 가르쳤다. 1918년 서화협회 창립 당시 발기인이었고, 1921년 3대 회장을 역임하며 첫 서화협회전람회를 개최하였다.
이 작품은 첩의 제목처럼 정대유의 해서·행서·예서가 차례로 실려 있다. 먼저 해서는 당唐 구양순의 《구성궁예천명九成宮醴泉銘》 일부를 임서했다. 이어서 송宋 미불米芾의 《서원아집도서西園雅集圖序》를 행서로 옮겨 썼으며 끝으로 송宋 주돈이周敦頤의 《애련설愛蓮說》을 한나라 조전비曹全碑 풍의 예서로 옮겨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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