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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초 적벽부 10폭병行草 赤壁賦 十幅屛
-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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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박물관
- 시기
- 1935년
- 분류
-
기타
- 재질
- 지본묵서
- 크기
- 각 132.5×31.5
- 내용
- 지운영(池雲英 1852~1935) 82세 때의 필적으로 송 소식의 「적벽부」를 10폭에 나누어 쓴 것이다. 지운영은 해서와 행서를 즐겨 썼는데 독특한 짜임과 발묵법을 운용하여 개성적인 행서풍을 구사했다. 이 필적 역시 행간과 자간을 자유롭게 운용한 특유의 서풍을 느낄 수 있다. 말미에 [지운영인池雲英印] [백련白蓮]이라는 낙관을 찍었다.
지운영의 호는 백련白蓮·설봉雪峰이며 본관은 충주忠州이다. 글씨뿐만 아니라 산수화도 잘 그렸으며 1877년 강위姜瑋를 중심으로 청계천 광통교에서 결성된 중인들의 모임인 육교시사六橋試士에 참여했다. 일본에서 사진술을 배운 뒤 1884년 서울 마동에 사진관을 개설하여 최초로 고종어진을 촬영하였다. 1918년 결성된 서화협회 정회원이었고, 조선미술전람회 제1회, 제7회에 출품하여 입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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