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박물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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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서 10폭병行書 十幅屛

위치
수원박물관
시기
근대
분류
기타
재질
지본묵서
크기
각 117.4×34.0
내용
윤용구가 세속의 욕심을 버리고 조용히 은거하는 삶의 기쁨을 읊고 쓴 행서 필적이다. 윤용구는 을미사변 이후로 서울 근교의 장위산에 은거하면서 ‘장위산인’이라 자호하였으며, 한일합방 후에도 관직을 거절하고 서화와 거문고, 바둑으로 자오自娛하며 세사를 멀리하였다. 이 필적은 근대기에 자주 사용되었던 용, 봉황, 박쥐, 구름 무늬가 들어간 연홍색, 연청색 등의 색종이에 썼으며 총 10폭의 병풍으로 이루어져 있다. 작품의 짝수 폭 마다 [윤용구인尹用求印], [해관海觀]이라는 낙관이 찍혀 있다. 강약의 변화가 강하게 느껴지는 필치로 윤용구의 유창한 행서풍을 살필 수 있다.
첨모재瞻慕齋
행서 칠언시行書 七言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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