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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민영익첩園丁 閔泳翊帖
- 위치
-
수원박물관
- 시기
- 근대
- 분류
-
기타
- 재질
- 지본묵서
- 크기
- 40.2×21.2
- 내용
- 민영익(閔泳翊 1860~1914)은 근대의 정치가이자 서화가로 본관은 여흥驪興, 자는 우홍遇鴻·자상子相이고 호는 운미芸楣·원정園丁·천심죽재千尋竹齋이다. 1894년 이후 상해로 망명하여 오창석吳昌碩, 포화蒲華 등의 중국 서화가들과 교유했고 김규진, 서병오 등 한국 서화가와의 만남을 주선하는 등 중국과 한국의 서화교류에 중추적 역할을 했다.
이 서첩은 민영익이 행서로 불교 관련 시 구절을 첩의 앞뒷면에 걸쳐 필사한 것이다. 민영익은 안진경을 배웠고 아울러 동기창, 옹방강翁方綱, 하소기何紹基 등 명·청대 서화가들의 서풍을 수용한 뒤 이를 바탕으로 시원하고 깔끔한 자신의 서풍을 이루었다. 이 필적 역시 안진경, 하소기 서풍이 두드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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