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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씨초당기 모서첩白氏草堂記 摹書帖

위치
수원박물관
시기
1911년
분류
기타
재질
지본모서
크기
30.5×18.0
내용
오세창(1864~1953)은 본관이 해주海州, 자는 중명仲銘, 호는 위창葦滄이다. 3·1 민족대표 33인의 한사람이며 언론인이자 독립운동가, 서화가이다. 추사 김정희의 제자인 역매亦梅 오경석(吳慶錫 1831~1879)의 아들이다. 전각과 서예에 뛰어났고 서화감식에 깊었으며 『근역서화징槿域書畫徵』, 『근역인수槿域印藪』 등을 편집하였다. 이 서첩은 오세창이 청대 서화가 등석여(鄧石如1743~1805)의 《백씨초당기白氏草堂記》를 똑같이 모서摹書한 것이다. 오세창은 1919년 3·1 대한독립 선언으로 2년 8개월간 옥고를 치렀는데 신해년(1911) 가을 음력 7월에 쓴 이 서첩은 수감 이전 필적임을 알 수 있다. 오세창의 전서 수련의 예를 살필 수 있고, 이러한 전서풍은 성재性齋 김태석(金台錫 1875~1953)에게도 영향이 되었다. 첫 면의 두인으로 [청전구물靑氈舊物], 마지막 면에는 [열수오세창인신洌水吳世昌印信], [오세창소장금석문자吳世昌所藏金石文字] 낙관을 찍었다.
행서 칠언시行書 七言詩
석고문 임서石鼓文 臨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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