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
석고문 임서石鼓文 臨書
- 위치
-
수원박물관
- 시기
- 1923년
- 분류
-
기타
- 재질
- 지본묵서
- 크기
- 136.0×32.0
- 내용
- 오세창이 주周나라 선왕宣王의 업적을 칭송한 내용을 새긴 『석고문石鼓文』의 일부를 임서한 것이다. 1923년 중양절重陽節에 사회운동가였던 추인秋人 정교(鄭喬1856~1925)를 위해 써준 것으로 보인다. 오세창은 청대 오창석(吳昌碩 1844~1927)의 영향을 받아 『석고문』을 꾸준히 학습하였는데 이 필적은 오창석 필의가 두드러지는 『석고문』이다.
오세창은 3·1운동으로 옥고를 치르고 1921년 가출옥한 이후 본격적인 서화 활동에 몰두하였다. 특히 서화협회에서 개설한 ‘서화학원’에서 후진 양성에 참여했고, 제1회 조선미술전람회에 전서로 출품하여 서부 2등을 수상하였다.
두인 [무상승無上乘], [금시법金屎法]과 말미에 [오씨吳氏], [한도인년육십이후료작閒道人年六十二後聊作]이라고 낙관했다.
-
이전글
-
백씨초당기 모서첩白氏草堂記 摹書帖
-
다음글
-
죽청매수묵묘다향竹淸梅瘦墨妙茶香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