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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서 칠언구行書 七言句
- 위치
-
수원박물관
- 시기
- 근대
- 분류
-
기타
- 재질
- 지본묵서
- 크기
- 127.5×32.0
- 내용
- 근대 서화가·사진가로 널리 알려진 김규진(金圭鎭 1868~1933)의 행서 필적이다. 북위 육조체를 바탕으로 둔중하고 거친 필획으로 구사하였는데 일부 글자 크기에서 과장된 현상을 보인다. 이러한 서풍은 김규진, 호정湖亭 노원상盧元相 등이 구사한 근대기 특징적인 요소이다.
김규진의 자는 용삼容三, 호는 해강海岡, 백운거사白雲居士 등이 있다. 본관은 남평南平이다. 글씨로는 전篆·예隷·해楷·행行·초草 각 서체의 다양한 작품을 남겼다. 1915년에는 근대적 미술 교육기관인 서화연구회를 창설했으며, 1918년에는 서화협회 창립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1922년부터 열린 조선미술전람회에서 서예와 사군자 부분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다.
得好友來如對月
有寄書讀勝看花
海岡
좋은 친구가 찾아오니 달을 대하듯 하고
좋은 책을 읽는 것은 꽃을 보는 것보다 좋구나
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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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와전임모병古瓦塼臨摹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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