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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서 오절草書 五絶
- 위치
-
수원박물관
- 시기
- 1915년
- 분류
-
기타
- 재질
- 지본묵서
- 크기
- 각 131.5×30.2
- 내용
- 유창환이 당唐 위응물(韋應物 737~792)의 「동포자추재독숙同褒子秋齋獨宿」을 쓴 초서 필적이다. 원필세를 강조한 명대 초서풍을 터득하여 유창환 특유의 개성을 보이고 있다.
유창환은 여러 서체를 두루 썼는데 특히 초서에 뛰어나 지운영(池雲英 1852~1935)으로부터 ‘초성草聖’이라 절찬을 받기도 했다. 조선미술전람회에 출품했던 작품도 대부분 초서였다. 12폭의 합작 병풍 중 마지막 폭에 해당한다.
山月皎如燭
霜風時動竹
夜半鳥驚棲
窓間人獨宿
愚堂 兪昌煥
산의 달빛 밝기가 촛불과 같고
서릿 바람 때때로 대숲을 움직이니
한밤중에 새들은 둥지에서 놀라고
창 사이엔 사람이 혼자서 자네
우당 유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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