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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서 칠절行書 七絶

위치
수원박물관
시기
1931년
분류
기타
재질
지본묵서
크기
134.8×31.8
내용
이도영(李道榮 1884~1933)이 1931년 청淸 왕사진(王士珍1634~1711)의 「진주절구眞州絶句」를 행서로 옮겨 쓴 작품이다. 이도영의 자는 중일仲一, 호는 관재貫齋·면소芇巢·벽허자碧虛子이고, 본관은 연안延安이다. 서화가 안중식安中植과 조석진趙錫晋의 문하에서 배웠고, 1911년 개설된 서화미술회 강습소에서 그림을 지도했다. 1918년 조석진, 안중식 등과 함께 서화협회 발기인으로 참여했으며 서화협회에서 개설한 서화학원의 동양화부 지도를 맡았다. 1922년부터는 조선미술전람회 동양화부 심사원을 여러 차례 역임했다. 글씨에서는 예서와 행서를 잘 구사했다. 危棧非流萬仞山 戍樓遙指暮雲間 西風忽送瀟瀟雨 滿路槐花出故關 辛未 梧秋 貫齋 李道榮 만 길 높은 산에 걸친 하늘 다리 물 흐르듯 저문 구름 사이로 수루가 멀리 아른거린다 서풍에 갑자기 쏴아 비가 내리고 길에는 홰나무 꽃 가득한데 나는 고향을 떠난다 신미년 음력 7월 관재 이도영
풍청천묘죽風淸千畝竹
정선색서停船索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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