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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색서停船索書
-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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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박물관
- 시기
- 1924년
- 분류
-
기타
- 재질
- 지본묵서
- 크기
- 127.5×31.4
- 내용
- 현채(玄采 1856~1925)의 대자 초서 필적이다. ‘정선색서停船索書’는 백제의 사신이 남조 양나라의 명필 소자운(蕭子雲 487~549)에게 글씨를 구하려고 떠나는
배를 멈추게 했던 고사를 일컫는다. 이 필적은 안진경의 온후한 서풍을 근본으로 하였으며 거칠고 과감한 필치로 운용하였다. 근대기 서풍의 일면을 엿볼 수 있다.
현채의 호는 백당白堂, 본관은 천녕川寧이다. 1873년 역과에 합격하여 부산 감리서監理署의 번역관이 되었다. 안진경체顔眞卿體를 잘 쓴 서예가로 알려져 있으며, 개화기 한국사학의 개발과 계몽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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