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박물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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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애공생互愛共生

위치
수원박물관
시기
근대
분류
기타
재질
지본묵서
크기
31.9×117.5
내용
손재형(孫在馨 1903~1981)의 자는 명보明甫, 호는 소전素荃·小田이다. 전라도 진도珍島 출신의 서화가이다. 서화협회전, 조선미술전람회 등을 통한 작품 활동을 활발히 하였는데 조선미술전람회에는 제3회부터 제10회까지 글씨를 출품하여 제9회·제10회에서 특선을 받았고, 서부가 폐지된 제11회부터는 출품하지 않았다. 대한민국미술전람회 운영위원장,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등을 지내는 등 광복 이후에도 서예계 중심에서 활동했다. 특히 ‘서예’라는 말을 창안하여 서예계에 크게 영향을 끼쳤으며 전서·예서를 바탕으로 ‘소전체素荃體’라는 특유의 서풍을 창안하였다. 이 필적은 “서로 아끼며 함께 살자”는 뜻을 전서로 쓴 것이다.
득기정 망기추得其精 忘其麤
묵매墨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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