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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간생영古幹生英
- 위치
-
수원박물관
- 시기
- 1921년
- 분류
-
기타
- 재질
- 지본채색
- 크기
- 125.0×31.1
- 내용
- 화면 좌상편에 있는 예서 제목대로 오래된 줄기에 핀 매화를 그렸다. 매화꽃을 담묵으로 윤곽을 그린 뒤 엷게 채색하여 백매白梅와 홍매紅梅를 표현하였고, 특히 청색 물감을 이용하여 태점苔點을 표현하였다. 화제에는 화광도인花光道人의 필의에 따라 그렸다고 적혀 있다. 화광도인은 북송北宋의 선승화가 중인仲仁을 말한다.
정대유(1852~1927)의 호는 우향又香·금성錦城, 본관은 나주羅州이다. 몽인夢人 정학교丁學敎의 아들이다. 서예는 예서와 행서를 잘 썼고, 그림에서는 매화와 괴석을 즐겨 그렸다. 1911년 서화미술회 강습소에 교수진으로 참여했다. 1918년 서화협회 창립 발기인으로 참여했으며 1921년에는 3대회장으로 추대되어 첫 서화협회전람회를 개최하였다. 1922년 제1회 조선미술전람회의 글씨, 사군자 부문의 심사위원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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