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
묵매墨梅
- 위치
-
수원박물관
- 시기
- 근대
- 분류
-
기타
- 재질
- 지본수묵
- 크기
- 119.3×36.4
- 내용
- 김은호(金殷鎬 1892~1979)가 그린 묵매도이다. 화면 하단부에서 하늘로 향해 꺾여있는 고매를 표현하였다. 굵은 수간에는 농묵으로 태점을 찍고, 직선으로 뻗어나간 새로난 가지를 표현하였다. 김은호는 섬세한 필선과 맑고 우아한 채색을 쓴 그림을 주로 선보였는데 묵화 작품을 살필 수 있는 예이다.
김은호의 호는 이당以堂, 아명은 양은良殷, 본관은 상산商山이다. 인물·산수·화조·영모 등 다양한 화목을 다루었다. 1912년 입학한 서화미술회 화과畫科에서 조석진·안중식에게 그림 지도를 받았다. 서화협회의 정회원으로 참여하였으며 서화협회전람회, 조선미술전람회에 꾸준히 출품하였다. 1924년에는 고려미술원에서 변관식과 함께 수묵화와 채색화 수업을 지도하며 후진을 양성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