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박물관] 입니다.
top

석란石蘭

위치
수원박물관
시기
근대
분류
기타
재질
지본수묵
크기
125.0×31.6
내용
나수연(羅壽淵 1861~1926)의 호는 소봉小蓬, 본관은 나주羅州이다. 남궁억南宮檍 등과 함께 『황성신문皇城新聞』 발간에 참여하였고 독립협회 총대위원으로 활동했다. 국권을 빼앗긴 후에는 서화가로서 활동하였다. 1918년 서화협회가 결성되자 회원으로 참가하였고, 1921년부터 열린 서화협회전람회에 글씨와 문인화를 출품하였다. 이하응의 겸인 출신 제자로 석파난에 영향을 받은 묵란을 주로 그렸는데 이하응의 그림을 대필代筆할 정도로 비슷했다고 한다. 1922년 제1회 조선미술전람회에도 석란도를 출품했다. 獨坐山房午日長 幽蘭花發滿庭芳 偶然寫得淋灕趣 半是煙霧半是香 산방에 홀로 앉으니 낮이 길기도 한데 그윽한 난에 꽃이 피어 뜰에 향기가 가득하다 우연히 그려내어 흥건한 아취를 얻었으니 절반은 연기와 안개이고 절반은 향기로다
석란도石蘭圖
석란石蘭
목록 모두보기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