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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란墨蘭
- 위치
-
수원박물관
- 시기
- 1931년
- 분류
-
기타
- 재질
- 지본수묵
- 크기
- 137.4×51.6
- 내용
- 임청(林靑 1893~1962)의 묵란도이다. 화면 왼편에는 봄날 무리지어 핀 난초를 그리고 오른쪽에는 청淸 정섭(鄭燮 1693~1765)의 시 「파분난화破盆蘭花」를 옮겨썼다. 임청은 주로 이하응李昰應과 그의 영향을 받은 김응원金應元의 묵란과 비슷한 화풍을 구사했다.
春雨春風洗妙顔
幽情逸韻落人間
而今究竟無知己
打破烏盆更入山
辛未 淸和月 小丁居士寫
봄비 봄바람에 아름다운 얼굴 씻고
조용한 정취 편안한 운치로 인간세상에 왔네
끝내 지기를 찾지 못해
검은 화분 깨버리고 다시 산으로 돌아가네
신미년 4월 소정거사가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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