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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군석우도竹君石友圖
- 위치
-
수원박물관
- 시기
- 근대
- 분류
-
기타
- 재질
- 지본수묵
- 크기
- 125.9×33.2
- 내용
- 석촌石村 윤용구(尹用求 1853~1939)는 해서와 행서 글씨에도 다작을 남겼지만 그림에도 관심이 깊었다. 특히 난초와 대나무를 괴석怪石과 한데 어우른 그림을 선보였는데 곡선과 직선 형태의 다양한 형상을 지닌 괴석도 많이 그렸다.
이 그림은 직선이 강조된 괴석과 그 틈에서 자라난 대나무를 그린 것이다. 제발은 진광택陳光澤 집에 보관되어 있는 소동파의 대나무와 돌 그림에 대한 주희朱熹의 발문跋文을 행서로 옮겨 적은 것이다. 이 그림은 앞서 소개된 윤용구 《난죽병》 제8폭의 그림과 같아서 여러 벌로 그려졌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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