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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죽 쌍폭墨竹雙幅
- 위치
-
수원박물관
- 시기
- 근대
- 분류
-
기타
- 재질
- 지본수묵
- 크기
- 각 132.8×31.8
- 내용
- 석운石雲 박기양(朴箕陽 1856~1932)이 묵죽을 쌍폭으로 구성한 그림이다. 첫 폭에 우죽雨竹을 배치하여 먹물의 농담으로 죽엽의 음영을 표현하였고, 다른 폭에는 하늘을 향해 뻗어자란 앙죽仰竹을 그렸다. 하단에는 세죽細竹을 함께 배치하였다. 말미에 ‘박생석운朴生石雲’이라 쓰고 [박기양인朴箕陽印], [석운石雲]이라고 낙관을 찍었다.
박기양은 행서 외에 묵죽화에도 뛰어났는데 주로 단아하고 여유로운 화풍을 선보였다. 1918년 서화협회 창립 당시의 고문으로 활동하였고 조선미술전람회 평의원으로 지내며 서화계 활동을 이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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