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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죽 10폭병墨竹 十幅屛
- 위치
-
수원박물관
- 시기
- 1941년
- 분류
-
기타
- 재질
- 지본수묵
- 크기
- 각 132.3×33.9
- 내용
- 김진우(金振宇 1883~1950)는 일제강점기부터 해방직후까지 활동하며 대나무를 전문으로 그린 서화가이다. 강원도 영월 출생으로 본관은 강릉江陵, 자는 군협君協, 호는 일주一州·금강산인金剛山人이다. 김규진이 창설한 서화연구회에서 그림 수업을 받았으며 1925년 『동아일보』 신년 휘호와 1926년 제5회 조선미술전람회 특선 후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특히 조선미술전람회, 서화협회전람회의 출품작을 주로 대나무로 선보여 묵죽화가로 자리매김하였다.
이 그림은 신사(1941) 중춘仲春, 김진우 59세에 그린 것이다. 농묵과 담묵의 대비를 조화롭게 구성하였고, 중봉세를 이용하여 그린 죽엽을 화면의 중하단부에 대치하여 안정감을 주고 있다. 화제 글씨의 필력과 그림의 기량이 충만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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