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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죽도細竹圖
-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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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박물관
- 시기
- 근대
- 분류
-
기타
- 재질
- 지본수묵
- 크기
- 125.9×33.2
- 내용
- 정재靜齋 오일영(吳一英 1890~1960)은 금석학에 조예가 깊었던 오세창의 조카이다. 1911년 서화미술회에 입학하여 조석진, 안중식에게 전통 화법을 배우고, 1914년 제1기생으로 졸업하였다. 1920년에는 이용우(李用雨 1902~1952)와 함께 창덕궁 대조전 벽화제작에 참여하여 《봉황도鳳凰圖》를 그렸다. 서화협회의 정회원이며 제1회 조선미술전람회에는 <청장사위靑嶂四圍> 산수도를 출품하였다. 초기에는 조석진, 안중식의 화풍을 반영한 채색산수도를 많이 그렸으나 말년에는 사군자화에 주력하였다.
이 작품은 오일영이 특별한 화제 없이 대나무를 소략하게 그린 것이다. 가늘게 뻗은 대나무 굵기가 오죽烏竹을 연상케 한다. 화면 하단에 ‘정재靜齋’라고 쓴 뒤 [오일영인吳一英印], [정재靜齋]낙관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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