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
현죽도懸竹圖
- 위치
-
수원박물관
- 시기
- 1930년
- 분류
-
기타
- 재질
- 지본수묵
- 크기
- 135.1×31.6
- 내용
- 사군자 화가인 송은松隱 이병직(李秉直 1896~1973)이 절벽에 매달린 대나무를 그린 작품이다. 하단의 제발은 원말元末 장우長羽의 시 「제고우양맹재화죽題故友楊孟載畫竹」이며 경오(1930) 중춘仲春 상완上浣(1일~10일)에 완성했다고 되어 있다.
이병직은 김규진이 창설한 서화연구회의 1회 졸업생이었다. 김규진의 영향을 받아 묵죽화에 주력하게 되었고 조선미술전람회에는 2회부터 10회까지 출품한 가운데 대부분 대나무를 소재로 출품했다. 1923년에는 고려미술원高麗美術院에서 김은호와 함께 그림을 지도하였고, 해방 후 1953년경 발족된 ‘금란묵회金蘭墨會’에서 김용진金容鎭, 김윤중金允重, 이상범李象範, 황용하黃庸河 등과 교유를 나누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