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박물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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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도・지석도瑞雲圖・芝石圖

위치
수원박물관
시기
근대
분류
기타
재질
지본묵서
크기
각 129.3×31.5
내용
수암守巖 김유탁(金有鐸1875~1936)은 평양의 대표적 서화가이다. 양기훈楊基薰의 제자로 사군자·화조화를 배웠다. 1906년 근대 화랑의 효시인 수암서화관守巖書畵館을 설립했다. 김규진과 함께 1907년 서우학회西友學會 내에 교육서화관敎育書畵館을 개설하고, 평양의 기성서화미술회箕城書畵美術會에서 강사를 역임하였으며 서울 삼청동에 서화지남소書畵指南所라는 사설 서화학원을 설립하는 등 지역과 중앙화단을 오가며 후진 양성에 힘썼다. 서운도는 단순하고 반복적인 붓질로 상서로운 구름의 모습을 표현하였고, 제발은 서하西河 임원준(任元濬 1423~1500)이 세종(世宗 재위 1418~1450)이 내린 시제에 응수하여 지은 것이다. 바위 틈에 난 영지를 그린 지석도의 제발은 명明 구우(瞿佑 1347~1433)의 「홍목서紅木犀」를 쓴 것이다. 목서는 신선 같은 벗을 의미하는 계수나무이다. <서운도瑞雲圖> 駘蕩三春後 悠揚萬里雲 凌風千丈直 映日五花文 祥光嶷玉殿 瑞氣擁金門 待得從龍日 爲霖佐聖君 화창한 봄이 지나간 뒤에 만리에 구름은 멀리 드날리도다 바람을 능멸하여 천길이나 곧고 햇빛에 비치어 오색무늬 찬란하구나 상서로운 빛은 옥전에 어리었고 서기는 금문을 에워쌌도다 용을 따라 나는 그날을 기다려서 비가 되어 성군을 도우리라
행초 오언시行草 五言詩
장석유화도莊石幽花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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