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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서 칠언절구行書 七言絶句
- 위치
-
수원박물관
- 시기
- 1929년
- 분류
-
기타
- 재질
- 지본묵서
- 크기
- 133.5×32.5
- 내용
- 서동균(徐東均 1902~1978)이 당唐 노륜(盧綸 748~800경)의 「완춘희정이익翫春戱呈李益」을 행서로 쓴 것이다. 서동균은 송宋 황정견黃庭堅 등의 영향을 받은 행서를 주로 썼다.
이 행서는 서동균의 28세 초년필적이다. 안진경 서풍을 깊이 배웠던 서병오 행서와 흡사한 필치이며 작품의 두인頭印 또한 서병오가 즐겨 사용했던 [사무사思無邪]이다. 대구지역을 대표하는 사제 간의 영향 관계를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
掖垣春色自天來
紅藥當階次第開
萱草叢叢爾何物
等閑穿破綠莓苔
정전正殿 옆 담장의 봄빛은 하늘에서 절로 오고
섬돌 아래 붉은 작약 차례로 꽃을 피우는구나
빽빽한 원추리, 너희들 무슨 물건이길래
공연히 푸른 이끼 뚫어 갈랐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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