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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서 칠언대련行書 七言對聯
-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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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박물관
- 시기
- 근대
- 분류
-
기타
- 재질
- 지본묵서
- 크기
- 각 136.0×18.6
- 내용
- 송기면(1882~1956)은 전라북도 김제 출신의 학자·서화가로서 전북서단의 대표적인 인물로 손꼽힌다. 송기면의 본관은 여산礪山, 자는 군장君章이며 호는 유재
裕齋이다. 전주를 중심으로 활동했던 현대 서예가 강암剛菴 송성용宋成鏞의 부친이다. 초년에는 이정직李定稷의 문하에서 문장·서화를 두루 배웠고, 만년에는
전우田愚의 문하에서 학문적 기반을 형성했다. 글씨는 왕희지王羲之·미불米芾·동기창董其昌의 필법을 따랐으며, 임헌회任憲晦의 신도비명을 비롯한 많은 비문을
썼다.
이 필적은 왕희지의 고법古法을 바탕으로 당 구양순의 서풍을 따른 행서로 고아하고 단정한 느낌을 준다.
智水仁山開別境
精金美玉有斯人
지혜로운 물과 어진 산이 별경을 펼치니
맑고 아름다운 금옥 같은 인품이 이 사람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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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도가 등武夷棹歌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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