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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말육대가서병韓末六大家書屛
- 위치
-
수원박물관
- 시기
- 1928~37년
- 분류
-
기타
- 재질
- 지본묵서
- 크기
- 각 148.0×39.0
- 내용
- 한말韓末 서예가 혹은 서화가로서 활동했던 6인의 글씨가 담긴 합작병풍이다. 병풍은 모두 12폭으로 한 사람이 두 폭씩 맡아서 썼다. 문인화와 글씨로 잘 알려진 구룡산인九龍山人 김용진(金容鎭 1878~1968), 중국 서풍을 토대로 글씨와 전각에 두각을 나타냈던 성재惺齋 김태석(金台錫 1875~1953), 모든 서체를 두루 구사한 석정石丁 안종원(安鍾元 1874~1951), 글씨와 전각 뿐 아니라 고서화의 감식에도 뛰어났던 위창葦滄 오세창(吳世昌 1864~1953), 각체에 조예가 깊었던 성당惺堂 김돈희(金敦熙 1871~1937), 산수화와 글씨에 능했던 백련白蓮 지운영(池雲英 1852~1935)의 글씨가 담겨 있다. 글씨 합작 병풍의 예로 다양한 서체를 감상하고, 각 작가들의 개성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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