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화성 백년의 여정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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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기획전시

전시목적: 일제강점기 조선의 명승고적 풍경을 촬영했던 사진 중에 수원화성의 모습을 담은 각종 엽서 및 발간자료에서 사진을 발췌, 수원화성의 원형을 사진을 통해 고증하고 성 안팎의 근대화 모습을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가치를 재조명

전시내용: ◎ 전시내용 : 총 200점 ○ 국사편찬위원회 대여 유리건판 사진 16점 ○ 국립민속박물관 대여 사진 16점 ○ 서울대박물관 대여 사진 24점 ○ 국립중앙박물관 대여 사진 30점 ○ 국립중앙도서관 대여 사진 2점 ○ 수원박물관 대여 유물 24점 ○ 수원박물관 대여 엽서 사진 38점 ○ 개인 소장자 대여 사진 28점 ○ 일제강점기 간행 도서 수록 사진 30점 ◎ 전시구성(안) 가. 사진에 담긴 화성의 원형 ○ 1905년 헤르만산더 사진과 일제강점기 사진자료 등을 통해 파괴되기 이전 수원화성의 모습 전시 나. 화성에 불어온 근대의 바람 ○ 1900~1930년대 화성의 다양한 변화상 전시 다. 화성행궁의 서글픈 과거 ○ 낙남헌을 개조한 수원군청, 화령전을 개조한 자혜의원, 봉수당을 허물고 세운 경기도립병원 등 사진 전시 라. 그들, 화성을 주목하다 ○ 명승지 화성을 담은 사진 및 발간자료 등 전시 마. 사진에 담긴 그때 화성이야기 ○ 전시되지 않은 사진자료 영상구성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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