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박물관에서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국경일에 나라를 위해 희생, 공헌한 선조들을 기리는
전시연계 어린이 보훈교육인 <디깅! 삼일절 이야기>를 운영합니다.
수원박물관 내 전시실을 돌아보고, 수원지역의 삼일운동을 생생히 살펴보며 교육 독립운동가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이와 더불어 '태극기 스퀴시' 만들기 체험활동과 수원박물관에서 제작한 <수원이 광복 스티커>도 교육생에게 제공합니다.
2월 19일(수) 오전 10시부터, 2월 27일(목) 15시까지 수원시박물관사업소 통합예약 사이트를 통해 예약이 가능합니다.
초등학생 1~6학년 25명을 대상으로 1회차 교육을 운영하오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