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광교박물관 특별전시
< 수원, 그 환희의 순간들 >
○ 기간 : 2016. 9. 28(수) ~ 12. 25(일)
○ 장소 : 수원광교박물관 야외
수원광교박물관에서 9월 28일(수)부터 스포츠 관련 특별전시 “수원, 그 환희의 순간들‘을 개최한다. 수원은 스포츠의 도시로 많은 경기가 개최되기도 하고 특히 수원을 연고지로 한 프로구단이 축구, 배구, 야구 종목에 6개 팀이 활약하고 있는 스포츠의 메카라 할 수 있다.
수원에서 한국 스포츠의 전성기를 연 1988년 서울올림픽 당시 핸드볼 경기가 열리며 감동적인 장면이 연출되었고, 2002년 한일월드컵 뜨거운 열기를 같이 했던 곳이기도 하다. 이처럼 굵직한 국제대회 뿐 아니라 수원시민이 함께 하는 ‘수원시민 한마음체육대회’ 등의 크고 작은 다양한 스포츠가 열리는 역동적인 도시이다.
수원은 2015년에 프로야구 10구단 kt위즈의 출범과 2016년 수원FC K리그 클래식 승격으로 수원의 스포츠에 대한 관심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스포츠를 통해 느꼈던 환희와 감동의 순간을 사진으로 엮어 야외에서 전시가 진행되며, 박물관을 방문하는 모든 시민들은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수원광교박물관 상설전시 ‘소강 민관식실’에서는 대한체육회장을 오래 지낸 소강 민관식의 기증유물을 통해 한국 스포츠가 걸어온 자취를 느껴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그리고 박물관 2층 휴게공간에서는 ‘톡톡, 올림픽 퀴즈’ 코너를 마련하여 어린이들이 올림픽 마스코트와 경기 종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10월 중에 스포츠 체험코너를 마련하여 온 가족이 박물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